Black&White Film Photo

흑백 필름

필름 카메라로 나만을 시선을 담아봅니다.

내가 보는 시선은 당신이 보는 시선이 아닙니다.

상징적인 시선들입니다.

나의 시선으로 담은 사진들을 사랑합니다.

나는 그런 순간을 담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순간을 기억합니다.

'location - 서점 PARRK - 도산공원 - 가로수길 - 문래동 - 통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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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보는 PARRK 서점 건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사고싶었다.

도산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돌리고 여유를 보냈다.

강아지들과 행복해보이는 가족들

도산공원으로 가는 길.

왼쪽은 문래동 / 오른쪽은 아이슬란드 여행가기 전 인천공하 주변 숙소

흑백사진이 처음이라 어려웠고 필름카메라도 새로 구매해서 어려웠다. 햇살을 담고 싶었다.

아는 동생과 함께한 문래동 

나를 찍어준 동생

하프 프레임의 장점은 시간의 흐름이 보인다는 것.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시점. 가을 하늘이 보이더라.

HAVE YOU LOCKED THE DOOR?

조금 더 연습해야겠다.

BEFORE & AFTER

조금 더 연습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