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야 아끼지 말고 몸을 던져라
처녀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언제나 너를 바라고 있으니
몸을 던져라
처녀야 죽으려면 여기 몸을 던져라
나 미소를 지으며 너를 받아내리라
그렇게 너를 감싸고 같이 가리라
그것이 내 운명이다
처녀야 세상 아름다움이 너를 향하고 있지 않다면
반드시 나에게 몸을 던져라
나는 너를 어디서도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가끔 아래를 쳐다 보면
나는 너를 올려다 보고 있으리라
처녀야, 그대 내게 몸을 던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