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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걸 다 아는 옆집할매드디어 아들의 대입이 끝났다. 이제껏 애미로 살았으니 남은 생은 나로 살아 볼란다. 니 인생 이제 니가 알아서 살거라 . 엄마인생은 엄마가 알아서 살테니
틈틈이틈틈이 아이키우고 틈틈이 일하고 틈틈이 글쓰는, 아이둘 워킹맘
책읽는엄마곰내 글이 쓰고 싶어 늘 남의 글을 읽습니다. 그런데 남의 글을 읽다보니 다시 쓰고 싶은 글이 생겼습니다.
몽접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빛나는여름친절하고 상냥하게
박로토집순이 백조는 틈날 때마다 그림을 그려요.
블루챔버소띠 아빠, 호랑이띠 엄마, 원숭이띠 딸, 돼지띠 아들. 소소한 육아와 일상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우소영꽃같은 아들과 꿀같은 딸을 기르며 마음속열매로 그림책을 짓고 그립니다. 출간한 책으로는(내 머리에 새가 살아요.2012책내음)가 있고 다수의 더미북과 발아중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