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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nam Kang전직 기자. 남들 다 성공하려고 오는 뉴욕에 백수가 돼 단기이사 왔습니다. 인생 짝궁과 초등학생인 두 아이를 키우며 탐험하고 글쓰는 삶을 추구합니다.
글장이글장이의 브런치입니다.
제인35년차 주부. 읽고 쓰고 산책하며 일상을 관찰한다. 영화 보기, 요리하기를 즐긴다.
소란말과 글
이지안지금 사는 일상과 지금 하는 일에서 '나'를 발견합니다. 프랑스에서 박사 과정 중.
김동식<회색인간>, <13일의 김남우>,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저자. 카카오페이지 <살인자의 정석> 연재.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