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by 열혈청년 훈

최근 회사생활을 하며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안 되는 것을 되게 해야 하는 영역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건 성장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기는 의뢰인이거나 월급을 주는 사장이라고 해보면, 내가 못하는 것, 안 되는 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내가 못하는 것, 안 되는 것이니까 맡기는 것이고 그러니까 돈도 많이 줄 수 있겠다…


내가 하거나 누구에게 맡겨도 되는 일이라면 딱 시장평균가만큼만 주거나 일을 주고 나서도 온갖 참견과 갑질이 들어오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싫든좋든 아니꼽든 어떻든, 내가 당장 아쉽고 그 사람이 없으면 뭘 어떻게 할 수 없을때는 갑을관계가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만만치 않은 상황에 있지만, 이건 반대로 생각하면 회사에 꼭 필요한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사람이 되느냐 마느냐의 성장통이라고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한 주 수고하셨습니다.


전국의 모든 직딩들, 남편들,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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