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승진을 회피하는 이유는 나름 합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크게 틀린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와 달리 사기업이라고 하더라도 50을 넘겨 정년을 맞는 사람들이 속속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연봉은 애초에 공공쪽보다 좋았고 정년까지 다니게 된다면 승진을 회피하며 정년까지 가는건 합리적 선택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AI입니다.
이미 기업들은 신입을 뽑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정리해고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을까요?
챗지피티를 시켜서 확인해봤습니다.
이처럼 사원급은 이미 AI로 대체당하고 있으며 신입은 뽑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중간관리자의 타격이 0일거란 단순한 주장은 아닙니다.
그러나 AI를 도입할지 말지, 어떤 AI를 도입할지, 그로 인한 내부 구조조정을 어떻게 할지를 결정하는 건 결국 임원과 중간관리자입니다.
차라리 중간관리자로 올라가거나 최소한 후보리스트에는 올라 있는게 나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AI가 모든걸 대체한다고 해도 임원, 중간관리자까지 완전히 대체할까요?
수천억, 수조원, 수백조원 기업이 CEO 한 명과 AI로만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저는 만에 하나 기술적으로 그게 가능하더라도….
누군가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하고,
인간이 매트릭스의 건전지로 전락하지 않는 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을테니 그럴수는 없다고 봅니다.
한 번 신중히 생각해볼 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