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에 인간이 살아남을 길은 무엇일까요?
저는 다음의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글 말미에 제가 최근 충격을 받은 AI관련 영상을 링크걸어둘테니 한 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영상을 다 보셨다는 전제로, 위의 세 가지가 AI시대에 인간이 설 자리로 제가 생각한 것입니다.
먼저 개인브랜드입니다.
기능이라는 측면은 조만간 AI에 따라잡힐테니 효율이 아닌 "그 사람"이어서 맡기는 사람, 개인브랜드가 완성되어 있어야만 살아남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 정도의 개인브랜드를 저 같이 평범한 개인이 구축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은 듭니다.
교통사고 하면 한문철 변호사가 떠오르듯 그 정도가 되어야 확고한 시장점유율, 국가 정책이나 아젠다가 있을 때 불려가는 전문가가 될 것인데... 그게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어쩌면 개인브랜드화는 소수의 사람들만 도달가능한 목표일지도 모릅니다.
이건 그나마 가능성 있다고 보여집니다.
조만간 AI는 실행기능까지 갖게 될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더 이상 챗지피티에 "아이들 코 세척기 어디가 싸게 팔아?"라고만 묻는게 아니고, "만 8세 여아인데 지금 ~~~한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어. 안전성이 담보되고 한국에서 제조한 코세척기를 주문해줘"라고 하면 주문까지 하는 게 머지 않아 가능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작은 중소기업도 물품 구매담당, 경리, 영업직은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구매담당과 경리를 AI가 해준다면 내가 영업을 뛰게 되면 1인 창업은 전혀 불가능한 게 아닙니다.
특히 산출물이 구체적인 물건이 아닌 워드, 한글, 이미지 같은 지적저작물이라면 얼마든지 1인기업이 나오지 못하리란 법이 없습니다.
일단은 작게 한 번 시작해보고, 유명해지고 일이 많아지면 본격적으로 창업을 하는 것도 실현가능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설령 AI 시대가 되더라도 투자자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 자체가 사라지지 않는 다음에는 말입니다.
노동에서 돈을 벌지 못하게 되면 자본으로 돈을 벌 생각을 해야만 합니다.
더욱이 AI는 투자에 있어서 필요한 전문지식, 정보 접근성, 방대한 데이터의 분석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해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과거 일반 개인 투자자와 투자기관의 전문 투자자 사이에 존재하던 넘기 어려운 강을 상당부분 좁혀줄 것입니다.
이제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정보 접근이 아니라 리스크를 견딜 수 있는 자본의 크기와 개인의 훈련일지 모릅니다.
여기서 자본의 크기란 말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억원을 모아 연간 5%, 7% 수익률만 올려도 최소한의 생계비는 만들 수 있는데, 5억원은 개인도 어찌어찌 노력하면 전혀 불가능한 목표는 아닙니다.
AI 시대의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위치입니다.
대체되는 자리에 설 것인지, 활용하는 자리에 설 것인지....
미래는 멀지 않은 게 아니라 이미 우리 문 앞까지 와있는지도 모릅니다.
저 또한 저 셋 중 가능하면 셋 다, 못해도 최소한 어느 하나는 해야겠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si=FX6G3Nqn61wo8OGX&v=bKbo8Rr5Y_0&feature=youtu.be
https://youtu.be/ERU40Z4rmzM?si=Lk6QZbZGkZdCtlSq
https://youtu.be/8V2a8Ty5-yk?si=tpCKD_n4ErJthW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