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050세대가 쿠팡을 특히 끊음으로 인해 매출이 2,700억원 줄었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15748
제가 일전에도 쿠팡 글을 처음으로 쓰면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탈팡하기 전에 1년간 대략 쿠팡에서 쓰는 금액이 700만원이니, 나 같은 사람 1만명만 떠나도 700억원, 10만명이 떠나면 7,000억원의 매출이 줄 것이라 한 적 있습니다.
https://brunch.co.kr/@sugo30/594
쿠팡은 지난 4개월간 사고가 터지고 나서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도 않고..
오히려 한국민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발언만 반복해왔습니다.
물론 쿠팡이 망하기까지 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대응이 계속된다면 높은 확률로 절대적인 원탑의 자리는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조가 변화하지 않고 계속 버티기만 한다면 정말로 망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치 시어스처럼 말입니다.
세계 최초로 카탈로그 제작, 우편을 활용한 영업으로 1893년 창업하여 100년 넘게 유통의 강자로 자리메김했던 곳입니다.
심지어 인터넷 쇼핑도 선구적으로 준비를 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강점에 만족하고 변화를 거부하다 2018년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망해버렸습니다.
쿠팡의 앞길은 어떻게 될까요?
법적 소송의 분쟁은 알 수 없으나, 쿠팡의 미래는 그들이 보여주는 태도를 보면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