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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me
인생을 에세이로 담아내고, 상상을 웹소설로 풀어내는 나의 히스토리와 스토리가 넘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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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마
이번에 요구한건 (내일까지가) 마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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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슬기롭다
짧은 이야기에서 크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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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도
재택 디자이너로 일하며, 이혼 후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TMI 테러하는 전은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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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저는 이렇더라구요. 제 '이렇다'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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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소금
안녕하세요.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를 쓴 이빛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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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
있는 그대로의 고유명사인 삶을 원하며 스스로에게 건넬 수 있는 말을 골라 글을 씁니다. 실화인지, 각색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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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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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하
작은 동네, 작은 가게, 작은 집. 무엇이든 작은 것에 애정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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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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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pa
AI engineer @MS, mom of 2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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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운과박식빵
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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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민정
사회의 통념에서 어긋나는 이야기, 다수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이야기를 쓰는 이들에게 애정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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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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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몬도
심리학 전공자이지만 말이 많아 내 마음은 다른 말로 종종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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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베지테리언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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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림
씨부렁대기 일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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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루만
읽고 쓰고 말하며 건강하고 평안하게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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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헨님
설렘이 감정 디폴트인 프로페셔널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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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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