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
명
닫기
팔로잉
4
명
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팔로우
연희랑
갑자기 찾아온 희귀 난치병과 슬기롭게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아픔이 길이 되었다 : 희귀 질환 둘과 슬기롭게 동행하기>를 펴냈습니다.
팔로우
블루비얀코
23년 미디어업계에서 일하다 3년전부터 오롯이 엄마의 자리에 섰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고유한 빛을 찾고 길을 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스토리텔러가 되고 싶습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