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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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윤 글과 그림으로 사랑을 전하는 작가. 몸 마음 영혼을 조율하며 살아갑니다. 매 순간 알아차리며 진솔하게 살고자 합니다. 사랑이 이깁니다 :)
너나들이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내가 사는 삶이 행복해지도록 삶과 글에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아라 어쩌다 결혼해 엄마가 되었습니다. 여성과 아이들을 사랑하여, 안에서는 여자의 사생활을 쓰고 밖에서는 공동육아-돌봄공동체와 함께 일합니다. 요즘은 삶의 글쓰기를배우는 중입니다.
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maggie chae 서울의 밤, 숨겨진 진실과 흔들리는 내면을 이야기로 엮어냅니다.
백운 글쓰기를 좋아하는 두 아이의 아빠이면서 수학강의하는 원장입니다. 관심분야는 시, 로맨틱코메디, 일상 에세이, 일상적인 생각들이고, 희망적인 글들을 쓰고싶습니다.
붉은매화그리고청연 붉은매화그리고청연의 브런치입니다.
lululala 20년 현실 직장인입니다.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을 그리고, 흘러가지만 남아있는 것들과 흔들려도 잃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담고 싶습니다.
김용만 경쟁보다는 협력, 나보다는 우리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완벽한 사람 보단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일의 걱정이 아닌 행복한 지금을 삽니다.-마산청보리
황상열 <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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