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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민독서는 제게 영감을 줍니다. 이야기는 제게 활력을 줍니다.
- 남지만 작가저는 철도공무원이었다가 파업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채권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세상을 펼쳐 보겠습니다.
튜브속에 있던 말들을 꺼낼 때가 되었습니다.
온유여행과 출판을 잇는 스토리텔러, 아프리카 여행과 독립출판을 결합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rainy30대 중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시럽보다달콤영화/뮤지컬/드라마/대중음악 속 인사이트를 찾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소담2010년생 소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의 섭식장애로, 20년간의 회사생활을 접고 아이를 돕고 있습니다. 힘든 청소년을 키우는 가족, 퇴사를 생각중이신 분들과 함께합니다.
김경민책.글쓰기.디자인.육아. 북디자이너
조소영조소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섬진다정한 글을 씁니다. 건강한 삶을 나눕니다.
하선1인 출판 <북샤인> 대표 / 크리스천 창작자를 위한 공동체 <텐메이커> 운영 / 창작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문화사역을 만들어 갑니다.
나은경나은경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