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생각하라
고객이 기뻐하는 일을 생각하면 일이 술술 풀린다
by
미도리진
Aug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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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생각하면 일이 잘 될 수 밖에 없다.
학원의 본질은 무엇인가.
고객(학생과 학부모님)의 행복과 학력신장이다.
둘 다 놓칠 수 없는 요소이다.
그렇다면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아니다.
발상의
전환을 해보자
.
우리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
(인생과
마찬가지로 행복과 성공을 모두 욕심내자)
고등학생이라면 학력신장에 무게가 더 실려야
할지 모르지만,
초등, 중등이라면
행복해 하면서도 공부도 잘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좀 빡세다고 생각하면서도 행복하게 학원을 다닐 수 있다
(내가 아이들의 입장이라 생각하고 세밀하게 강도를 조절한다)
.
그들도 본인이 성장한다는 걸 알기에 견딘다.
다만 목표와 비전을 명확하게 주고,
자긍심을 불어넣어주면
도움이
된다.
학생들은 명확하게 알고 있다.
선생님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믿고 있는지, 아닌지, 돈으로 대하는지, 정말 소중히 여기는지를 말이다.
진심은 통한다.
부모님도 아시는 것 같다.
그렇다면 그렇게 행복과 확신을 드리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학원 강사의 경우도 역시 자신의 업에 대해 빠삭해야 한다.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했을때 쉽고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하고,
어떻게 얼마나 공부하면 진도가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성취를 할 수 있는지,
학부모님과 더불어 아이에게도 비전을 주어야 하고,
진심으로 믿으며 지도해야 한다.
교사(강사)에게 확신이 없으면
그들도 역시 선생님을 믿지 못하고 흔들린다.
그래서 공부하고 연구해야 한다.
고객과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행복을 위해 즐거운 분위기 또한 놓쳐서는 안된다.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가능하다.
물론 기강을 잡을 때도 있어야 한다.
허용치를 잘 심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도 필요하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니까.
아이들도 사회에 지쳐있다.
안아주는 마음도 필요하다.
학교 선생님과 부모님께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하기도 한다.
잘 들어주되,
마음으로 논의하고 나서 공부로 돌아간다.
늘 언제나 항상 본질을 잊으면 안된다.
학원 강사의 경우는,
행복과 학력신장이다.
행복을 학력신장보다 먼저 쓴 이유는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빡세게 시키되, 정도를 넘으면 안된다.
숙제를 많이 주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으로 돌리고 있다.
그 대신 원에서 집중하게 한다.
그들에게도 자신의 시간이 필요하니까.
행복을 위한 조건이다.
그리고 잘 숨쉬고 웃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소중한 아이들이니까.
모두 행복했으면 하니까.
본질은
언제
어디서나 중요하다.
(그러니까 청소나 교재 연구, 철저한 수업 준비
, 세밀한 상담과 시험 대비
등은 기본이겠지요?)
일에서도 가정에서도.
저는 행복주의자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keyword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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