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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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어정쩡한 일본 시골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다 생긴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기분을 에세이로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너무 더워요. 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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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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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오디오 콘텐츠를 만듭니다. 시와 소설을 전공했으나 글쓰기 기술은 빈약하고 하고싶은 말만 희미하게 남았어요. 투박하지만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 차곡차곡 담아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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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공공
(a.k.a mamaground) 두 어린이의 엄마입니다. 얕고 넓은 재주를 가졌고, 손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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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엠디
90년대생 K장녀. 대기업 9년차MD 회사원->퇴사원. 9년간 몸 담은 회사를 떠나 2년의 미국 백수생활을 앞두고 있습니다. 퇴사부터 해외생활까지 인생의 조각들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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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 UnD
몽상가, 탐험가, 용자, 과학자, 심리분석가, 예술적인 인생과 전방향적인 소통을 지향하는 ENFJ(P)인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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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won
외신 기자입니다.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고 부서졌습니다. 여기 있는 글들은 회사와 관련없는 오직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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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외국에서 살며, 육아와 일도 하고 있는 워킹맘. 나름 내 인생에 야무진 선택을 하고 살아왔었는데, 외국에 있어서 시댁을 체크 못해버렸네! 대한민국 최악의 시댁을 만난 며느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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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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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옥
학교다닐 때 잠깐 일기를 쓴 기억밖에 없는 내게 이변이 생겼습니다. 병든 시아버지를 간호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