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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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장르 불명의 요상한 글을 씀. 재미없는 사람과 신 맛 과일을 싫어함.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괴짜라는 평가를 칭찬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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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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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열
<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닥치고 글쓰기>등 15권의 종이책, 1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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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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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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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이성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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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moon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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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코치
<엄마의 두번째 명함> 작가. 여성의 리커리어와 자기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커리어코치 김수영 입니다. 커리어브랜딩, 취업/재취업, 경력관리, 진로, 자기탐색, 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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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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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20대 출판 편집자. 고군분투하며 1억 원을 모으는 이야기를 연재한다. 철학, 출판, 노동을 주제로 에세이를 가끔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