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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과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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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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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픽 김재원
좋은 HR을 하는 기업이 많아질수록 더 나은 세상이 될 거라 믿어요. 스타트업에서 채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년분들의 커리어와 행복에 도움이 되는 글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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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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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책방 그리고 구매
국내 최고의 구매 전문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취업, 이직, 그리고 우울증으로 인한 퇴사까지 다양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공유하면서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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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소소(小小)하지만 소소(昭昭, 또렷한)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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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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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재
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한센인의 보금자리, 산청 성심원에 살면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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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많이 접하고 또 이해하려 애쓰다 보면, 나만의 독특한 시각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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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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