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낭그늘

프로필 이미지
낭그늘
제주 토박이. 사춘기의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인 애 넷의 엄마. 쉰 이후의 삶은 그 동안 억제해왔던 '공격성'을 제대로 펼쳐보이고 싶다며 이것저것 도전 중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