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주 토박이. 사춘기의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인 애 넷의 엄마. 쉰 이후의 삶은 그 동안 억제해왔던 '공격성'을 제대로 펼쳐보이고 싶다며 이것저것 도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