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필요하다.
내 마음이 건넨 소리를 쓴다.
가슴이 두 방망이질을 한다.
누구에게든 펼쳐야 할 땐
용기가 절실하다.
고뇌와 상처를 품어줄 너에게
온 신경이 간다.
그럼에도 나는 담담하려 애쓴다.
애써 괜찮은 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