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편해지길
잔잔한 마음결로
숨 쉬어본다.
너와 내가 만난 이유
우리는 이미 알고 있어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들
깊은 그리움은
실타래처럼
쫓아가는 걸
이 그리움이
널 만나게 할 거야
그리운 마음을 담담한 얼굴로
건네줄 거야
애써 외면하지 못한 마음
애써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잔잔히 들여다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