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푸른 하늘을 보며
하늘은 그리움이고
구름은 떠나가는 이별을 노래한다
산다는 것은 외로움이고
마음 안에 담고 있는 사랑은 아프다
사랑은 어디에 숨어 있나
사랑은 금세 혜어짐이다
오늘 하루 마음 한 조각
빈 나뭇가지 위에
세월을 걸어 놓는다
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