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무에 대해서는 중국 운남 지방의 변경 지역과 운귀고원이 원산지라는 중국 기원설이 있으며 , 또 1824년 인도 Sadiya지방에서 잎이 큰 야생의 인도 대엽 종이 발견됨에 따라 인도가 원산지라는 인도 기원설이 제기되었다. 일반적으로 식물의 기원을 찾는 방법 중의 하나인 재배종이나 야생종을 상세히 비교 해 봄으로써 유전적 변이가 가장 많은 지역을 < 유전자 중심설 >에서는 그 식물이 생겨난 장소로 추정한다.
차나무에는 수십 미터의 교목이 있는가 하면 3m밖에 안 되는 관목이 있고, 찻잎의 길이도 25cm의 대엽종과 3cm의 소엽 종이 있다. 이러한 차나무의 유전자원 조사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면 대엽종과 중엽종, 소엽 종이 혼재해 있는 중국 쓰촨 성 남부와 귀주, 윈난 성의 접경지대와 광서의 운귀고원 및 그 주변이 유전자 중심에 해당된다.
이 중심을 벗어나면 형질 변이 폭이 작아지므로 이 지역을 차나무의 기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따라서 인도 기원설은 사실상 그 근거가 약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중국종과 인도종은 서로 기원이 사실상 그 근거가 약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중국종과 인도종은 서로 기원이 같다는 일원설과 차나무의 기원이 다르다는 이원설을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그러나 중국종과 야생종은 형태적 차이가 크지 않고 생리적인 격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유로운 교잡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실생 종자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원설은 과학적인 근가 가 미약한 편이다.
차 나무의 식물학적 분류
차나무는 특용 작물로써 산 다과에 속하는 상록 활엽 관목이다. 가을이면 하얀 찔레꽃 같은 흰꽃이 소담스럽게 많이 피며, 동백나무 씨앗 같은 둥그런 열매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열린다. 대체로 기후가 온난하고 강우량이 많으며, 배수가 잘 되는 경사지나 구룡이 생육에 알맞고, 토질은 부식질이 많은 영토질로서 겉흙이 깊고 배수가 잘 되어야 한다.
차꽃 차나무의 종류
차나무의 생김새는 종류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대체로 차나무는 4종류 나눈다.
1. 중국의 대엽종- 중국 대엽종은 중국의 후베이 성, 쓰촨 성, 윈난 성 지방에서 재배된다. 잎은 약간 둥글고 커서 13~ 15cm( 엽장)이며, 넓이가 5~ 6.5cm이고 나무의 높이는 5~32m까지 자란다. 고목 성으로 엽맥은 8~ 9쌍이고. 수형을 고르게 잡을 수 있고, 겨울철 추위에도 비교적 강한 편이다.
2. 중국 소엽종 - 중국 소엽종은 중국의 동남부와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많이 재배되는데 주로 녹차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나무 크기는 2~3미터 내외로 작아서 4~5cm에 불과하며 단단하고 짙은 녹색이다. 엽맥은 6~8쌍이고, 수형을 고르게 잡을 수 있고, 겨울철 추위에도 비교적 강한 편이다.
3. 인도종- 인도종은 인도 아샘. 애무나 , 카차르. 루치아 지방에서 주로 생육된다. 잎은 넓어서 길이가 22~ 30cm에 달하고, 고목 성으로 나무 높이가 10~20미터나 된다. 엽질은 엷고 부드러우며 잎색은 약간 짙은 농녹색이다. 잎맥은 12`16쌍이나 되고, 잎살은 부풀어서 잎면이 우굴 쭈굴 하게 된다. 잎의 끝이 좁고 뽀쪽하다.
인도종 중 루차이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가 가장 크고, 잎의 길이도 길어 35cm 가지 되는 것도 있다.
4. 샨종- 샨 지방이라 불리는 라오스, 태국 북부, 미얀마 북부지방에 분포되어 있는 차나무 수종이다. 잎은 비교적 15cm 내외가 되고, 고목 성으로 자무 높이는 4~10미터에 달하고 엽색은 옅은 녹색이고, 입맥은 10쌍이다. 잋의 끝의 비교적 뾰쪽한 중간 수종이다. > 한국의 차 문화 중에서
나는 오랫동안 차 생활을 해 왔다. 언제라도 누구에게 라도 차 이야기를 해야 할 경우 간단하게 요약해서 전할 수 있는 자료는 준비 해 놓아야지 싶어 정리를 하는 중이다. 누군가에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달한다는 것은 가슴 떨리는 일이 아닐지, 알고 있는 것은 공유하며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