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떤 상태로 존재하는가

미래의 자기를 결정하는 관점

<심리학자이며 전문코치로 24년의 경험과 지식,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삶을 구상하도록 돕은 일을 하며 얻은 통찰과 성찰을

연작으로 집필합니다. 2026년 2월 3일 시작.>



지금 어떤 상태로 존재하는가


우리는 왜 이렇게 애쓰는데,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이 없는가?


이 책의 첫 번째 질문은 단순하다.
그러나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질문이다.

우리는 왜 이렇게 많이 애쓰는데,
정작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은 점점 사라지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실하다.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만들고, 실행한다.
조직은 더 많은 개입을 설계하고,
리더는 더 촘촘한 관리와 피드백을 제공한다.
코칭, 교육, 평가, 성과관리 시스템은
그 어느 때보다 정교해졌다.


그런데 이상하다.
개입은 늘었지만 변화는 깊어지지 않는다.
행동은 바뀌었지만 사람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
성과는 나오지만, 삶은 점점 메말라 간다.


이 파트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문제는 사람들이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문제는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올바른 방향이라고 믿어온 방식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실행의 세계에서 살아왔다.
무엇을 할 것인가, 얼마나 빨리 할 것인가,
어떻게 더 잘할 것인가에 익숙해졌다.
과정은 관리의 대상이 되었고,
사람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수단이 되었다.


그 결과, 우리는 이렇게 질문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일 수 있을까?”

그러나 거의 묻지 않은 질문이 있다.

“이 모든 실행을 하고 있는 나는
지금 어떤 상태로 존재하고 있는가?”


- 생각 파트너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