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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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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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다양성을 존중하며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조직, 사람을 성장시키는 리더, 자신의 컬러에 따라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개인을 지향하는 조직심리학자이자 코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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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을 좋아구요. 남편과 데이트하는 것은 가장 좋아해요. 일단 쓰고보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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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기술
전문직. 살면서 한번 쯤 겪는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공감을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따스한 위로와 미소짓는 여유,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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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틈틈히 시간을 내여, 인사조직 분야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생각도 정리하고, 나의 글이 다른 이에게 조그만 위로, 안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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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짱코치 윤지원
글로 감정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것, 여행, 사람, 달달한 것, 관찰, 수집, 영화를 좋아합니다. 글쓰고 강의하고 코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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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작가 정혜연
문자의 획과 획사이에 감성과 이야기를 불어넣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읽고 쓰는 한글이 아닌, 느끼고 공감하는 한글아트로 만드는것이 즐거운 저는, 캘리그래피 작가 정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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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회사에선 존버, 퇴근 후엔 좋아하는 거 하기. 그 속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삶의 균형을 다룬 에세이 <마흔에는 잘될 거예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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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가
이름에는 바램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영향으로 세상을 좋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문장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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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제이
나의 시선, 나의 언어가 자유를 향한 열망에 이르기까지 쓰고 또 쓴다. 수필집<중독 그 외로움>, 시집<해찰 부린 감정 나들이>의 저자 정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