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효과(hedgehog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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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참새수다
언택트시대 .jpg




흰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덜덜 떨던 고슴도치 두 마리가 서로 꼭 안아

온기를 나누려 했다.

하지만 서로의 몸에 난 가시 때문에 세게 안으면 안을수록

상대방을 아프게 했다.

그렇다고 서로 떨어지면 얼어 죽게 될 것이 뻔했다.

두 마리의 고슴도치는 안았다 떨어지기를

몇 차례 반복하다

서로 온기를 유지하면서도 아프지 않게 하는

거리를 찾았고

그제야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고슴도치 효과(hedgehog effect)’라고 한다.

직장에서 동료 사이든 상사와 부하 사이든,

서로 온기를 나누는

두 마리의 고슴도치처럼 거리를 적절히 조절해야만

완벽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


- 하버드 심리 수업 中-



SBS 스페셜 코로나 시대 -생존전략을 찾아서’

프리젠터 이철희 지식 디자인 연구소장은

뭉쳐야 사는 게 아니라 흩어져야 산다.

기존의 생존 법칙은 무너지고 있다

말한다


뭉쳐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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