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서 바뀌는 생각
그때는
사진의 느낌만큼 적막했다
무서움 느껴질 만큼 너무 조용해서
빨리 그곳을 벗어나 사람을 찾았는데
지금의 느낌은
평화롭다
저곳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느낌을
담아 오고싶다
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