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없다
비가 오려나 흐리다
버스 내려 광화문 5호선 역 들어서는 입구는
뭔가 느낌이 다르다
사람이 없다 뭐지?
오늘
휴일인데 나 출근하는 건가?
넓은 광장 혼자 있는 것 같고
카메라 켜고 있는 찰나에
상상이 스친다
사람들이 없어졌다면
( 윌 스미스… 지금 상상하는 상황과 비슷했던 영화 본 적 있다)
아침부터
너무 많은 생각
건강검진받을 때 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