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참새수다 Nov 02. 2020

어제도 걸었는데 오늘도 이곳을 지납니다

2020년 아주 특별한 가을




어제도 걸었는데 오늘도 이곳을 지납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아름다운 선율을

뿌려주는 연주가의 아름다운 몸동작에

넋 잃고 한참을 시선 고정합니다


오늘 인사동은 특별했습니다


 2020년 아주 특별한 가을을 만났습니다

인사동에서

작가의 이전글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는 삶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