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 뒤편으로 북한산 둘레길 있어요
행복이죠_오랜만에 걷고 왔어요
따스해진 날씨 덕에 걷기 너무 좋았어요
얼음 녹음 계곡은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들의
울음소리와 물가를 탈출하려는 움직임에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고
봄을 개구리가 알려주네요
꽤 걸으니 힘드네요
아직 제 복장은 겨울이죠_ㅎ 살짝 더웠어요
셀카 찍은 건데 잘 나온 거 같아 올려봐요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내일도 오늘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내일도 다녀오려고요 ☊
나만의 독창적인 것은 뭘까 탐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