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그만 아파요
삼청동에서 열렸던 암티플_ 전시회<6/1_6/12>
< Finding neverland, 네버랜드를 찾아서- 展 >
암티플 프로젝트는
투병에 지친 암 환우 분들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행복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된
메이크오버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고
아픈데도 자원봉사도 하시고
마음 뭉클하고
따스한 가족애 한껏 느낀
공간이었습니다
짧은 하모니카 연주도 해봤던
저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어요
아미다해_스타일그래퍼
두 분 대표님 임원진
아미다해 회원분들_ 감사했습니다
우리 이제 그만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