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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참새수다 Jun 15. 2022

추억이 남았다

우리 이제 그만 아파요


삼청동에서 열렸던  암티플_ 전시회<6/1_6/12>

< Finding neverland, 네버랜드를 찾아서- 展 >

암티플 프로젝트는

투병에 지친 암 환우 분들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행복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된

메이크오버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고

아픈데도 자원봉사도 하시고

마음 뭉클하고

따스한 가족애 한껏 느낀

공간이었습니다

짧은 하모니카 연주도 해봤던

저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어요

아미다해_스타일그래퍼

두 분 대표님 임원진

아미다해 회원분들_ 감사했습니다

우리 이제 그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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