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 4 with a Barista
Translator
북카페에 와 보니 바리스타가 자리에 없다. 아파트 커뮤니티(community:독서실,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 시설을 관리하러 간 모양이다. 마침 미리 가져간 생강차를 마시고 있는데, 내 자리로 와서는 활기차게 인사를 건넨다.
B: Hi, how are you?
M: Fine, how are you?
B: Yes, good! order Latte?
M: No, I am Okay. I will order it a couple of hours later.
B:??
M: I will drink it a little later.
B: Okay:)
몇 시간 후, 내가 미리 전해준 텀블러에 라테를 담아 가지고 왔다.
B: It ordering Latte. Enjoy the meal!
M: Thanks.
한 시간이 지나 손님이 없는 조용한 시간이 되었다. 물 한 잔 부탁하면서, 영어 실력이 그새 늘었다고 칭찬했다.
M: You've got a wonderful progress!
B: I not wonderful.
M: No, I mean, your speaking!
여기서 우리말로 설명을 해 주었더니, 아까 자신이 말을 잘못했는지 내 얼굴이 굳어졌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전혀 예상치 않은 말이었다. 실력이 늘어 놀랐다고 하니, 번역기를 사용했다고 말한다. 들어보니, 애플 앱을 사용한 것이다. 좋은 방법이라고 말해주면서, 종이 한 장을 구해 Progress에 대한 설명과 주어와 동사 그리고 be동사와 일반동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었다. 손님이 온 바람에 one point lesson을 끝내야만 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M: Say, "Enjoy it", not "enjoy the meal(식사)"
B: "Okay, enjoy it!"
시대가 시대인지라 다양한 번역기가 나왔고 무료로 상용화되고 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영어 회화와 학습에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정확성은 아직 부족하고 맥락(context)에 맞지 않는 말을 하게 될 확률이 높지만, 도움이 되고 위안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구별할 수 있는 것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실력이 되어야 하니 꾸준히 한 단어, 한 문장이라도 정확하게 배우는 마인드 셋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Tip #6 짧은 두 세 단어면 충분하다. 하지만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 community란 지역사회(society)나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단어다.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새로 짓는 아파트 내, 여러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칭하기도 한다. 이런식으로 해서 콩글리쉬가 만들어지는 것이고, 우리끼리 사용하는 것에는 큰 문제는 없다. 영어도 국산화 혹은 한류로 만들면 되니까. 하지만, 의미는 정확히 알고 사용하는 것이 영말법(영어를 잘 말하는 법)의 비결이다. 그렇기에 영어 원어민과 대화를 나눌때는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야 한다. Fighting!;)
P.S. # 영어 연애 십계명 4, 사랑한다면 말하라. I enjoyed i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