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se for Christ
예수는 역사다.
2018/8/3-8/9
리 스트로벨(Lee Strobel) 2002-2017(59쇄 발행): 예일대 법대 출신의 journalist로 저명한 학자 13명과 인터뷰한 자료를 모아 쓴 베스트셀러. 무신론자에서 크리스천으로 변화하여 복음을 전하는 목사로서 살고 있다. 영화로 이미 접한 책이기에 조금은 편하게 읽고 있다. 정확한 직관력과 자세히 기록한 인터뷰 내용으로 다음의 증거를 탐색하였다. 이러한 증거를 요약하면서 나의 믿음에 이성을 더 할 수 있다는 기대가 되는 책이다.
기록상의 증거
과학적 증거
심리학적 증거
지문 증거
다른 증거
PART 1. 기록 검토
1. 목격자들의 증언: 예수의 전기는 신뢰할 만한가? (interview with 크레그 블룸버그 박사)
첫 3개의 복음서인 마태(세리), 마가(베드로의 제가), 누가(바울의 제자) 복음은 상호 관련성이 있기에 ‘동시에 본다’는 뜻으로 공관복음이라 불린다. 요한복음(사도 요한)은 한 차원 높은 그리스도론을 제기하고 있고, 공관복음서의 내용을 보충하기 위해 특정 내용을 보충해서 썼기에 요한의 관점이 다르다는 가정이 우세하다.
역사 기록의 시기를 통해 기록의 신뢰성을 살펴보면, 사도행전이 기록된 A.D.62년 전에 이미 4 복음서가 기록되었다. 누가가 쓴 두 번째 부분이 사도행전이기에 누가복음이 먼저 쓰였고, 누가복음에는 마가복음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기에 마가복음이 누가복음보다 훨씬 이전에 기록되었음을 알 수 있다. 예수가 처형당한 사건이 A.D. 30-33년경이라면, 이러한 복음서의 기록은 최대 30년가량 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역사서로서 짧은 시간이기에 속보라고 할 수 있다.
2. 목격자들의 증언 검사: 예수의 전기는 면밀한 검토를 견뎌낼 것인가? (interview with 크레그 블룸버그 박사)
의도검사, 능력검사, 성격검사, 일관성 검사, 편견검사, 은폐 검사, 보강 증거 검사, 반대 증인의 검사의 8가지 검사를 통해 목격자들에게 검사를 행함으로써 사실에 의해 뒷받침되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3. 기록상의 증거: 예수의 전기는 신뢰할 만한 상태로 보존되었는가? (2nd interview with Bruce Metzger: 프린스턴 신학자, 세계의 5개 학교 명예박사, 신학 성경 본문으로 50여 권의 책 저술).
신약 성경과 관련한 풍부한 자료(사본)와 cannon(정경)의 신뢰성과 진정성. 정경이란 오늘날 교회 안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신약 성경 안에 포함되어 있는 책을 가리키는 용어. 그 외의 다른 위경, 예를 들어 니고데모 복음, 바나바 복음, 바돌로매 복음, 안드레 복음 등 복음서와 서신서 들은 공상적이고, 이단적인 요소가 많고... 진실성이 없는 것들이다. 따라서 교회법이나 교회 회의에서 신약 성경에 포함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4. 확증적 증거: 예수의 전기 이외에 신뢰할 만한 증거가 있는가? (3rd interview with Edwin M. Yamauchi: 마이애미 대학 교수, 8개 협회 연구원, 20개 언어 공부, 80편의 논문 발표, 고고학 주제의 책을 여러 권 발행 )
A.D.93년 유대인인자 바리새인인 요세푸스가 ‘The Antiques(고대사)’, 유대인의 역사서를 기록, <Testimonium Flavianum(플라비우스의 증언)>이라는 책에 ‘이 무렵에 예수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만약 그를 사람이라고 불러야만 한다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놀랄만한 기적을 행했고,,,,,,그리스도였다... 죽은 지 사흘째 부활해서... 소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무리들은 오늘날까지 사라지지 않고 있다.’(P101)
1세기 로마 역사가, 타키투스, A.D.115년 네로 황제가 64년 로마의 대화재에 대한 의심을 그리스도인에게 돌린 사건 묘사. ‘ 네로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격렬한 고문을... 그리스도인이라는... 로마에서도 생겨났다.... 그래서 엄청난 사람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도시 방화죄 때문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증오 때문이었다.
1968년 폴 마이어란 학자의 <Pontius Pilate(본디오 빌라도)>의 각주에서 어두움에 관해 말한 부분 인용: A.D. 137년 경, Caria 출신의 그리스 작가, Phlegon의 기록에 의하면, 202회 올림피아드의 4년째 해 A.D.33년 ’가장 큰 일식 현상‘이 발생했다. “하루 중 6시경 즉 정오에 밤이 되어서 심지어 하늘에 별이 나타날 정도로 어두워졌다.”라고 보고되어 있다.
이 외의 여러 고대의 기록을 종합해 보면, 예수의 모습은 하나님의 독생자이다.
5. 과학적 증거: 고고학이 예수의 전기를 확증하는가 아니면 반박하는가? (interview with John McRay) 고고학에 의해 신약 성경의 신뢰도는 증가한다. 누가가 언급한 32개의 나라, 54개의 도시, 9개의 섬을 조사한 결과 단 하나의 실수도 찾지 못했다. 요한과 마가의 신뢰성도 고고학을 통해 회복되었다. 인구조사와 나사렛의 존재, 베들레헴 학살에 대한 사실과 사해 사본 4Q521에는 이사야 61장에 빠진 “죽은 자가 살아나며”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6. 반증: 역사적 예수는 신앙의 대상으로서의 예수와 동일한가? (interview with Gregory A. Hoyd: 프린스턴 신학교, 박사과정을 한 비평가)
The Jesus Seminar(예수 세미나)의 비판에 대한 반증 토론. 상징적인 예수라는 주장에 관한 토론을 진행. 예수와의 관계는 역사적 사실(증거)을 아는 것을 뛰어넘는 신뢰가 바탕.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와 같음.
part 2. 예수 분석
7. 정체성 증거: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정말로 확신하였는가?
8. 심리학적 증거:예수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던 것은 그가 미쳤기 때문인가?
9. 프로필 증거:예수는 하나님의 속성들을 가지고 있었는가?
10. 지문 증거:예수는 메시아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었는가?
눅 24:44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헬: 그리스도)의 예언적 지문과 일치하는 사람은 오직 예수밖에 없다.
part 3. 부활 연구
11. 의학적 증거:예수의 죽음과 부활은 속임수였는가?
12. 사라진 시체의 증거:예수의 시체가 무덤 속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사실인가?
13. 출현 증거:예수는 부활 후에 정말로 사람들 앞에 나타났는가?
14. 정황 증거:부활을 뒷받침하는 다른 사실들은 없는가?
결론: 역사의 평결(당신 스스로 평결 내리기)
요1:12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Believe+ receive=become.
저자가 600일간의 노력 끝에 예수를 영접하고 크리스천으로서 변화된 삶을 사는 것을 보면서, 나의 1988년 여름이 기억났다. 딱 30년이 지난 여름이다. 이러한 노력의 1/10도 하지 않은 나를 찾아와 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어찌 보답할 것인가. 나의 보잘것없는 인생을 어찌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것인가. 주여, 여기 있사오니 사용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