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18분 TED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처럼 소통
이민영(기업 강연가), 비즈니스맵, 2012.
누구나 무엇이든 말할 수 있다
TED 소통법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왜 18분인가?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 아이디어, spreading ideas, 잘 말하고 잘 듣는다, ted는 공평하다. ted는 다양하다. ted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선물한다, ted는 규칙이 없다)
보통 사람을 위한 멋진 소통법(진심으로 전달하라, 거침없이 터트리라, 나의 일상에서 길어 올리라,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매력적으로 구성하라. 이야기 재미로 감동을 퍼트리라, 살아 있는 경험으로 생생하게 전하라, 오감을 활용하여 전달하라, 클라이맥스에서 특정 감정을 느끼게 하라, 신체 언어를 활용하라, 마법의 숫자 3을 활용하라, 복장으로 완성하라, 긍정적으로 피드백하라, 들은 것을 행동으로 옮기라, 가치를 전파하라)
TED는 1984년 미국의 정보기술 전문가 리처드 솔 워먼 등이 창설한 국제 컨퍼런스이다. 처음에는 전문가들의 비공개 행사로 시작되었지만, 2001년 미국의 비영리 재단인 새플링 재단이 인수하면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 소통의 장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재단을 이끄는 사람은 크리스 앤더슨으로 1957년 파키스탄에서 태어나 아프가니스탄, 히말라야, 영국을 돌며 학창 시절을 보냈고 기자, 편집인이었다. 그가 인수하면서 세운 새로운 운영 방침은 개방과 공유이다.
ted에서의 권력은 공평하다. 말하는 규칙도 없다. 가르침과 전달이 아니라 대상과 완벽하게 하나 된 호흡으로 나누어야 한다. 이것이 보통 사람을 위한 멋진 소통이다. 빌게이츠가 말라리아 퇴치에 대한 강연 중 모기를 내놓은 장면이 인상적이다. 또한 반응과 리액션으로 보여주는 기립 박수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나는 한글을 퍼트리기 위해 세종이 보여준 모습처럼, 가치 있는 idea를 생각하고 있는지, 퍼트릴 만한 것인지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