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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나에게 어울리는 삶의 속도로 살아가는 중입니다.글을 쓰고 나를 들여다보며,오늘도 내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천천히 쌓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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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fp
마음먹기 달인에 느린 실행자. 성인 ADHD를 진단받은 INFP로서 글로 내면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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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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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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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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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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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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