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배운 적도 없고 일단 부딪히면서 해보려고 해요.
데이터 분석, 말로만 하고 싶었다고 했었는 데
정말 이제는 회사 업무의 70% 이상을 분석을 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그러다 보니 누군가 알려줄 길도 없고 스스로 해 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 지 고민했습니다.
요즘 정말 느끼는 건 "업무의 방향성 설정"의 중요함입니다.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어떤 목표와 목적, 그리고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할 건 지, 내 현실적인 상황은 어떻게 되는 지를 진단하고 하나씩 단계별 로드맵을 그리는 일종의 시뮬레이션 과정인 거죠.
데이터 분석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보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 내 커리어 향상을 위해서 입니다"
목적 : 데이터 분석 역량 향상시키기
목표
-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2~3개 진행
- 티스토리 블로그 TIL 기록 남기기
- 브런치 감정 / 회고 남기기
- 관성적으로 데이터 분석을 하는 것이 아닌 과정 기록 남기기
방향성
- 실무 데이터를 활용하기, 실무와 연결 지어 개인 시간 투자해 공부하기
- 데이터 구조의 이해부터 추출, 데이터 전처리 및 가공, 분석, 인사이트 도출 과정 기록
- 이후 교육 프로젝트까지 연결 짓는 방향으로 단계별 로드맵 형식으로 진행
현황 파악
- 시간 : 1주일 하루 30분~1시간 정도의 시간을 쓸 수 있는 상황, 아침 30분 혹은 저녁 1시간 투자
- 추가로 하고 싶은 것 : 데이터 분석 관련 책과 강의를 듣고 함께 적용, 블로그 TIL을 기록하며 어려웠던 점과 배울 점 등에 대한 기록도 함께 남기기
제가 Project Based Learning 을 선택한 이유는 실제 기획만 하는 것과 실행하는 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실제 업무에서 분석을 진행할 때에도 이러한 단계를 기획해 사이클을 돌리지 않으면 분석의 본질이 흐려지며 다른 길로 많이 새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늘 "방향성"에 대해서 생각하고 분석을 이어나갈 때 확인해야 하는 이유 같습니다.
내 분석이 헛되지 않게, 또 의미있게 전달되기 위해 방향성을 늘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PBL 프로젝트 : 단순 공부가 아닌 성장이 목표!
설계 → 실행 → 기록 → 피드백하는 사이클 2분기 내에 2번 진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단순 '공부'가 아니라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 목표이기에
"질문 만들기 → 데이터로 답하기 → 과정 기록하기" 이 3단계를 반복하고자 합니다.
이마저도 아직 생각이겠죠, 하다 보면 더 빨라지고 익숙해질 날을 기대합니다.
분석 공부 시작을 다짐하며 기록으로 하나씩 남겨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