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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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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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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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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s
사기업, 공기업 대졸공채부터 공기업, 교직원, 경력직까지 스펙과 영역을 초월하는 자소서 작성법 및 면접법의 비밀을 낱낱이 까발립니다. (@네이버블로그/dard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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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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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1인출판사 밑줄서가 무작정 운영 시작.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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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지
에세이집『기록하기로 했습니다』『평일도 인생이니까』『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를 썼습니다. 여행지에서 마시는 모닝 맥주를 좋아합니다🌿🍺 from4re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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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방
주머니탐구생활. 오늘 주머니에서 꺼낸 물건과 감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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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킴
서울에서 영화 속 주인공처럼 낭만적으로 살 수 없을까? 취하면서 즐기는 예술 한 잔, 공주가 되고 싶은 레이첼 맥아담스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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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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