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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여름 Oct 23. 2024

순간의 찰나까지 아름다운

한 점을 따라 좇다 인생의 찬란함을 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자.

내게 주어진 자연을, 곁에 있는 가족을 그리고 친구를 맘껏 사랑하자.


아, 순간의 찰나까지 아름다운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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