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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플 백종화성장과 성공을 돕는 리더십 코치 백종화입니다.
외길어쩌다보니 QA 외길 10년
일잘러 장피엠"인간은 목표가 있는 한 길을 잃는다." 개인과 커리어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노코드 크리에이터 일잘러 장피엠입니다.
고코더IT 에세이 작가, 현업 개발자, 코딩 강사, 강연자, 파워블로거 | 출판, 강연, 방송, 인터뷰등 제안 연락주세요. "gocoder@kakao.com"
덕근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Pitbull terrier나 혼자만의 공간
먼지쥬스먼지 같은 소설과 생각
서민아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브런치합니다.
춘프카N년차 기자. 매일 읽고 쓰는 사람. 아직 철 없고 수줍은 두 아이의 아빠. 제보와 흥미로운 제안 환영.
stepstep의 브런치입니다.
은짱글을 쓰거나, 읽거나 둘 중에 하나는 꼭 하려고 해요.
수수한할 말도, 쓸 말도 많은 사람.
양하늘라이프.
김탱글통글그냥 심심해서 씁니다. 도라지차는 씁니다.
그림읽는sona박송화/그림읽는sona 미학과 미술사를 강의하고, 예술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예술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합니다.
Young ChoiEntrepreneur
아멜리아나름다운 삶을 살기 위한 여정의 기록들. jyjoo020@gmail.com- ivorybear누구에게나 한 번씩 찾아오는, 찾아왔던 순간에 대하여 찍고 쓰고 그리워 합니다. 흔한 마지막도 한 사람에겐 소중했던 이야기의 끝이겠지요.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