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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서울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건축관련 일을 합니다. 공간, 장소의 경험, 직장에서 겪은 일들을 써왔고 별안간 산에 대해 쓰다가 최근에 예전에 살던 집들에 대한 기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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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산부인과 전문의. 아기 엄마. 과학저술가. 산부인과를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글을 쓰고 대중 강의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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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인절미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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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홍보대행사에서 디지털 마케터로 근무 중입니다. 콘텐츠의 핵심은 스토리에 있다 생각하고 여러가지 방향의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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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미니멀리스트이자 집 생활자입니다. 집에서 가볍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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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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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게 좋아
반짝이는 눈빛과 소중한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마법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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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탐색자
<엄마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했다>, <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 출간. 오랜만에 마주한, 다소 낯설지만 익숙해지고 있는 서울과 여러 도시를 탐색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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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
두아이를 키우는 방황하는 아버지 입니다.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고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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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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