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by 썸머

26. 2. 15. 일. Pm 9:40

엄마 팬케이크 먹고 싶어. 응. 처음 만든 건 예열된 열에 살짝 타고 두 번째부터 이쁜 구음색으로 구워졌다.


- 엄마 내일은 어묵국에 국수 먹고 싶어. 아침 점심 저녁 다 먹을 거야. 미리 국수 삶아두면 좋겠어.

- 먹고 싶다고 말했을 때 삶아도 금방 삶아. 언니도 먹고

- 언니는 안 먹었으면 좋겠어.

- 왜. 양 많아 같이 먹어도 돼

- 그럼 언니는 한번. 400그람 삶으면 되겠다.


아이가 말한 한 번의 언니 점심, 어묵국수.

자기가 먹고 싶다고 말하고, 언니도 먹고 싶은지 물어보고 왔다. 엄마 언니도 먹고 싶대. 그래서 차려진 식사.


큰아이가 차려먹은 저녁. 레몬케이크 3개와 우유.


아침은 있는 것들로 차려 먹었다. 고기는 양배추절임에 먹고 있다. 밥은 어제 남긴 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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