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 16. 월. Pm 7:51
생크림 올린 머핀
금강산이 두 번 변할 정도의 시간만에 만든 머핀. 케이크 덮개가 깨져 파이렉스 유리찬기로 덮어 보관.
심심풀이 병아리콩 불리기.
아침밥반찬으로 배추나물, 당근라페와 같이 먹을 삶은 달걀. 삶은 달걀은 냉장고에 있었지만 따뜻한 게 먹고 싶어 새로 삶았다.
부엌 싱크대 위에서 상 차려 식탁으로 옮겨 찍은 사진. 놓을 공간이 더 넓어 위에서 찍을 수 있다.
먹고 남은 배추나물은 용기에 담아 두었다.
부엌 싱크대 위에서 상 차리고 찍은 사진. 자연광이 들어 사진이 잘 찍히는 곳이다. 빛이 들어오기 전의 겨울아침에는 부엌등 불빛이 자연광을 대신해 주었다. 그만큼 맘에 들게 찍혔다.
식사하고 나서 심심할 때. 뭐 먹지. 생각하다 떠오른 냉동실에 넣어둔 삶은 병아리콩. 내겐 심심풀이 병아리콩.
이만큼이 심심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