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3:22에 거실에 나와 티브이를 본다. 유튜브에서 나혼산 장우 요리 특집을 보고 있다. 캠핑 가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데 소리 없이 함박 울음을 울었다. 가족과 캠핑 갔던 기억. 당연하고 자연스러웠던 그 모든 일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져서. 당연한 게 아닌 게 돼버린 게. 소리 없이 펑펑 울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