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1. 24. 토. Pm 6:53.
아침 식사 준비로 샐러드 재료인 썰어둔 야채와 레몬을 꺼냈다.
후무스에 넣을 깨 갈기. 오늘 후무스는 레몬을 많이 넣어 새콤했고, 깨는 많이 넣었는데 고소하진 않았다.
후무스 만들어 먹으려고 쿠팡에서 산 큐민. 두 번째 만에 맛을 알았다. 그날의 배합이 좋았는지 후무스가 너무 맛있어서 큐민 때문인가? 도 생각했었다.
사진으로 보는 아침식사. 거하다.
차린 거 먹고 견과류 조금 더, 삶은 계란도 하나 추가.
어제 삶아 둔 감자로 오늘도 감자 수프를 끓였다. 감자 수프가 맛있게 느끼게 해주는 킥은 짭짤한 소금 같다.
애플망고는 후숙이 조금 덜 돼 당도가 살짝 아쉬웠다.
내 생일을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어떤 계기로 케이크 만들자는 마음이 들어 전전날 만들까? 하고 생각해 본 시폰케이크로 만들었다.
잘 부픈 케이크 한 시간 동안 식히는 중.
작은 아이가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로 콩지래빗 유치원버스가 받고 싶다고 했다. 엄마가 준비. 크리스마스 아침에 선물포장을 뜯어보고 자기가 받고 싶은 걸 받았다고 좋아하는 목소리를 들었다. 아직 천진난만한 매력을 갖고 있는 나이. 8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