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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찬
상상하기 위해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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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사글
저희는 글이 소수자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차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닿아 사회적 인식이 바뀔 수 있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이야기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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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들
단순하게 살고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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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그렇게 책이된다>라는 작은 동네 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사람이 모이는 곳, 그곳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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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크
미니멀 / 심플 라이프, 이너뷰티, 환경보호, 그리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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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살
꼬물과 물꼬 사이 영상번역가, 꼬리가 달리는 밤을 좋아합니다. https://youtube.com/@gomx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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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춤추듯 자연과 사랑하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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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윤슬
무대의 막이 천천히 오르면 나는 달아날 것을 상상했다. 하지만 그건 오르기 시작하는 내 인생의 막이었다. -사라 베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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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
평화로운 산과 회색 도시를 정신없이 오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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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아이들 한명 한명이 자신이 가진 고유함에 대해 알고, 이를 소중히 여기며 스스로의 삶을 가꿔나가도록 하는 교육환경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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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자
The future is now and it star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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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비디오보다 텍스트를 선호하는 영상 컨텐츠 서비스 기획자ㅡ 이지만 당분간은 재택 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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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일상의 가볍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주워 모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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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씨
자폐스펙트럼 아이, 재준이를 키우는 엄마. 언어재활사라는 직업을 사랑하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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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오랫동안 한국근현대소설을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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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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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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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영화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 지 10년. 서로의 프레임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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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바람
다음 달에는 엄마가 될거에요. 혹시 안되면 그 다음 달에. 포기하지 않을 힘을 얻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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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웅
20대이기에,학생이기에,아직 가진 게 적기에 가질 수 있는 생각을 글로 풀어냅니다. 말하자면 순댓국 같은 글을 씁니다. 제 글을 남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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