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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불이삭금웹소설 작가. 번역가. 책, 영어,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 김동진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해외맘의 방구석 사업일기10년째 멕시코 현지 한국어교사로 또 BBB스페인어 & 마켓을 운영하면서 디지털프리워커로 해외에서 나만의 꿈을 실현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김민수www.monttak.net /문화예술 공간 몬딱' 운영 - 찾아오는, 찾아가는 갤러리 / 아티스트/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210-4 / 010-3307-8805
기며니이해할 수 없는 증상들의 조각을 찾아 기면증 진단을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내 의지대로 제어가 안되는 몸 때문에 힘든 분과 주변인들을 돕고 공감하는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박현민■ 17년차 기자, 15년차 방송인, 8년차 출판인, 그리고 N년차 N잡러.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고, 알립니다. 느릿하게 살려고 애쓰고 있으며, 밀도가 높은 행복을 추구합니다.
선량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
주형원<여행은 연애> 와 <사하라를 걷다>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살며, 프랑스 프로덕션에서 다큐와 전시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어느 바다 한 가운데스웨덴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지금은 독일에서 생활 중입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