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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름의summer May 15. 2021

귀의 감수성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 이를 만나고 싶어 졌다.

아마도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줄 것 같아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즐겨 듣는 이는

애써 말하지 않아도

많은 것이 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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