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 이를 만나고 싶어 졌다.
아마도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줄 것 같아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즐겨 듣는 이는
애써 말하지 않아도
많은 것이 통할 것 같다.
뉴욕과 서울에서 온 너무 다른 도시의 남녀가 또다른 낯선 도시, 도쿄에서 만나 이방인부모가 되며 시작한 다큐입니다. 말주변 없는 평범한 사람의 진심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