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소개합니다.

담임선생님께

by Asset엄마

바야흐로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엄마는 신학기에는 몸도 마음도 분주하다. 아이들이 초등학생 시절에는 연필 한 자루마다, 사인펜 한 자루마다 이름 스티커를 붙이고, 신학기 필요한 준비물 리스트를 보고 또 보고, 동네 문방구와 다이소를 뛰어다니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쿠팡 로켓배송이 엄마들의 많은 수고를 덜어주고 있으니, 개인정보 유출사건으로 시끄럽긴 해도 쉽사리 끊을 수 없는 편리함이다.

서울대학교 입학시

개인적으로 신학기에 가장 중요한 엄마의 의무는 보호자용 상담 기초자료를 작성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새로 만난 담임선생님께, 아이 대신 가정환경, 선생님께서 아이에 대해 아셔야 할 내용과 학업에 관련한 부분을 적어내는 것이다.


인적사항

생년월일, 출신 학교, 현 거주지 주소-> 어렵지 않게 작성할 수 있다.


가정환경

가정환경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사실을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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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세 아이들의 성장과정, 엄마로써 느끼는 감정들을 기록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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