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의 똥간을 치웠던 육군 장교 이야기 - 기획

지난 10년 간의 자서전

by 정현태


저자 소개


2012년 육군 장교로 임관했고, 2014년에 전역했다. 2015년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그곳에서 외인들의 똥간을 치우는 일을 했다. 2016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양복점, 음식점 등의 여러 일을 경험했고, 지금은 작은 공부방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 가지 일을 좀 꾸준히 하면 좋으련만, 이번에는 작가가 되어보겠다며 키보드 앞에 앉아 호기롭게 출사표를 띄운다.




기획 의도


사회적 통념과 벗어난 삶을 살았다. 누구나 마음 한 구석에 품어온, 하지만 끝내 실천하지 못한 자유로운 삶을 나는 살았다. 그래서 마냥 행복했을까? 삶이 언제 한 방향으로 온전히 흘러간 적이 있던가. 자유로웠던 나의 지난 10년의 삶 또한 끊임없이 일렁였다. 때론 잔잔했지만, 때론 배를 집어삼킬 만큼 거대한 파도가 치기도 했다. 후회는 없다.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자유만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다. 어두컴컴한 앞 날을 걱정하는 20-30대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이런 사람도 있다고. 이런 삶도 있다고. 제법 살아볼 만하다고.




타겟 독자


진로에 대한 걱정이 있는 10-20대

워킹홀리데이에 관심 있는 10-20대

직장을 그만두고 싶지만 쉬이 결정하지 못하는 20-30대

그 외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모든 독자




본문 구성(목차)


1장 - 꿈꾸는 나무 / 학생

(2005. 3 ~ 2012. 2)


2장 - 오랜 꿈 / 육군 장교

(2012. 3 ~ 2014. 6)


3장 - 패션의 메가, 대전 지하상가 / 보세 의류 판매

(2014. 8 ~ 2015. 1)


4장 - 꿈을 찾아가는 여정 /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5. 2 ~ 2016. 9)


5장 - 양복의 매력에 빠지다 / 맞춤 양복점

(2016. 10 ~ 2018. 9)


6장 - 한 여름밤의 꿈, 그리고 좌절 / 요식업

(2018. 10 ~ 2018. 12)


7장 - 나 가르치는 거 좋아하네? / 학원 강사

(2018. 12 ~ 2020. 6)


8장 - 드디어 사장이 되다 / 공부방 원장

(2020. 6 ~ 현재 진행 중)


9장 - 나 작가나 한 번 해볼까? / 작가

(2022. 4 ~ 현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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