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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은 지구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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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다
Sep 1. 2021
큰 아이 초등학생 시절
컵스에서 제주여행 간다고
구매했던 초록색 캐리어.
얼마 전 고장 났던
손잡이 검정 버튼
3D프린트기로 하얗게 살려 내더니
이번엔
울 막둥이 책 무게를 감당 못하고
손잡이 부분 몸체가
양쪽 다 빠직 깨어져버렸다.
드르륵 뚝딱뚝딱
이야...
요걸 또 이랗게 살려내
신다
.
한 지붕 세 가족 순돌이 아빠 같으니라고.
오늘도 지구를 살리는
우리 집 영웅
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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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살다>의 브런치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지만 지나고 보면 모두 보석 같은 시간이에요.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을 하나둘 모아두고 싶은 일상 수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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