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느린 한끼
근황
by
수무
Dec 20. 2020
keyword
그림일기
드로잉
일상툰
10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수무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만화가
편안하게 하루를 달래봅니다 일상의 생각과 감정을 나눠요 *느린한끼 완결*
구독자
42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야밤의 베이킹
다꾸페X수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