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4 ]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건
제법 무서운 일이다
‘내가 감히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내가 나를 믿어야
따라오는 사람들도 나를 믿을 수 있겠지
개인적인 사상은 주입시키지 않고
기본지식보다는
내가 살면서 직접 겪고 얻은 것들을
자신의 것들로 만들 수 있도록
더 많은 것을 경험해야 한다
내가 경험한 것을
생생하게 경험시켜주어야 하니까
편안하게 하루를 달래봅니다 일상의 생각과 감정을 나눠요 *느린한끼 완결*